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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종근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어린이 멀티비타민 100세트를 기탁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종근당이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어린이 멀티비타민 100세트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됐으며 총 1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가 지원됐다.
후원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월드쉐어·종근당 나눔 협력
월드쉐어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지역 아동을 위한 민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선물세트를 지원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후원을 이어가며 아동 가정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월드쉐어와 종근당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와 기업, 국제구호단체가 함께하는 복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지원 확대
기장군은 전달된 영양제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건강 관리가 필요한 가정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민간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아동 돌봄과 생활 안정 지원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후원 연계를 확대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아동 성장환경 조성 지속"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월드쉐어와 종근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 지원과 의료·교육·긴급구호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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