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이 28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모의시험과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지역 내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투표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일부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과 시설 준비 상태를 살폈다.
◆ 통신·전력 비상대응체계 점검
김해시는 투표소 내 전기·통신 장비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전이나 통신장애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매뉴얼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또 선거인 집중 상황에 대비한 현장 관리 운영 방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투표소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 장애인·고령층 투표 편의 확인
시는 장애인과 고령층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투표소 내 이동 편의시설과 안내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유권자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또 본투표 전까지 전체 투표소와 개표소를 대상으로 추가 현장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김해시는 이번 지방선거 기간 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