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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마루 개관 이미지 모습 /청도군 제공 |
최근 지역에서는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단순한 사업 집행이 아닌 구조적 대응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 재정 운용 방향을 기존 단년도 중심에서 중장기 계획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투자사업은 지역별 맞춤형 전략 수립 여부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기획 단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청도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향후 투자 방향과 사업 구조를 정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실행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도=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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