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초청 '문화체육체험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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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초청 '문화체육체험의 날' 개최

한화이글스와 SSG 경기에
대전YMCA 회원들과 지역 취약계층 초청

  • 승인 2026-06-01 16:30
  • 수정 2026-06-01 16: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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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회장 김진혁)는 5월의 마지막 날 3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의 경기에 대전YMCA 회원들과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해 '문화체육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5월의 마지막 날 3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의 경기에 대전YMCA 회원들과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해 '문화체육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육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여가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YMCA (대표 장현이)회원들을 비롯해 이은주, 이승환, 주은진 대전사랑메세나 회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또 대전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현이 대전YMCA 대표는 "참가자들이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사랑메세나 회원사인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비상약 세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도 함께 지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연고 구단인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문화와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특히 “저희 대전사랑메세나는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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