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그림작가 오양다와 함께하는 꿈 응원릴레이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그림작가 오양다와 함께하는 꿈 응원릴레이

지역 내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아동 꿈 응원 릴레이

  • 승인 2026-06-03 23: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2일 2026년 희망나눔꿈지원사업 꿈지원단으로 그림작가 오양다를 위촉하고,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사진=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어른들은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어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2일 2026년 희망나눔꿈지원사업 꿈지원단으로 그림작가 오양다를 위촉하고,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지역 내 직업전문인을 연계해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과 삶의 경험을 접하고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올해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꿈지원단으로 위촉해 아동들의 진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응원릴레이에 참여한 오양다 작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현재 그림작가로 활동하며 일러스트 굿즈 제작과 브랜드 운영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양다 작가는 "꿈은 특별한 누군가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도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작가는 “앞으로 꿈지원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작가는 다음 응원릴레이 참여자로 대전 유성구 덕명동 소재 아름다운인생 카페의 양문식 대표를 추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을 요청했다.

김지혜 본부장은 “저희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