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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조혼 예방 캠페인인 'I Have a Choice'에 김다영 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
'I Have a Choice'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조혼예방 캠페인으로, 기후위기와 빈곤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기 어려운 방글라데시 소녀들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이 '조혼'이 아닌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다영 씨는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평소 아동 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글라데시 여아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섯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I Have a Choice' 캠페인에 참여한 김다영 씨는 "방글라데시 여아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구촌 아동의 권리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연대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방글라데시 여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 Have a Choice'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0)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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