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RISE사업단,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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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RISE사업단,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성료

"깨끗한 바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

  • 승인 2026-06-20 10: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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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이오에스티와 지난 18일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오에스티와 함께 지난 18일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를 주제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지역 기업·대학·공공기관 관계자 2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환경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인천대학교가 지향하는 '창의혁신에 도전하는 소통형 인재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과 섬 사랑 실천대회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참가자들이 영종진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참가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인천 섬 지역 해양정화 활동의 지속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천대회는 2025년 7월 무의도를 시작으로 예단포, 삼목항, 선녀바위, 마시안해변 등에서 이어져 온 활동의 일곱 번째 행사다. 인천대 RISE사업단은 매회 지역 기업과 협력해 행사를 운영하며, 인천 섬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김규원 인천대 RISE(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천 지역 기업들이 함께해 깨끗한 바다와 지속가능한 인천 섬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들과 협력해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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