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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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최

6월 22일~29일, 문학박태환수영장
세계 정상급 선수 418명 참가

  • 승인 2026-06-21 09: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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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8개국 418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핀수영은 오리발(모노핀·짝핀)을 착용하고 수면 또는 수중에서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이동해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일반 수영보다 속도감과 역동성이 뛰어난 특징을 지니며,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공식 개회식은 6월 23일 오후 5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며, 본경기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관람객은 대회 기간 중 수영장 2층 출입구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번 대회는 방송 플랫폼 '숲 티브이(SOOP TV)'를 통해 전 기간 중계된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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