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산도서관,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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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산도서관,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전국 국공립대학 도서관장 한자리
“Agentic AI시대, 대학도서관 역할 재정립”

  • 승인 2026-06-22 17:3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관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이'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인천대 홍보과 제공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1개 회원교 도서관장과 사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사업 경과보고 ▲2025회계연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를 통해 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재정 계획이 확정됐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대학도서관은 경계를 넘어선 열린 지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 인천대 학산도서관 이룸관을 중심으로, 미래형 대학도서관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 국공립대학과의 지식 인프라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디지털·기후 대전환의 시대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대학도서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원 도서관의 역량 강화와 변화 대응을 위해 긴밀히 연대하고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규환 인천대 학산도서관장은 환영사에서 "인천대는 대학의 'AI Native University' 비전에 발맞춰 도서관 AX(인공지능 전환)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차별 없는 지식 접근과 공공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가 학술 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MDPI, KITIS정보, 한국학술정보, 누리미디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오픈 사이언스 ▲AI 기반 학술정보 서비스 ▲챗봇 ▲DBpia AI 고도화 등 첨단 솔루션과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시대 대학도서관 혁신 방향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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