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인수위원회, 주요업무보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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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인수위원회, 주요업무보고 돌입

출범 준비 상황 점검 및 정책 방향 논의
행정 안정화·미래 성장 기반 논의

  • 승인 2026-06-23 12: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수위 주요업무보고_2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출범 준비 상황과 핵심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사진=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출범 준비 상황과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검단기획행정국, 이어 23일에는 검단경제보건국, 24일에는 검단안전환경도시국 소관 업무가 보고된다.

업무보고에서는 검단기획총무과와 검단예산재정과의 업무를 중심으로 행정 안정화 방안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이 집중 점검됐다. 위원들은 행정수요 증가와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살피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출범 초기부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재정 운영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국·시책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검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시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김진규 당선인은 "검단구 출범은 새로운 행정체계의 시작인 만큼 출범 초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조직과 재정, 주요 정책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검단구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출범 이후 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까지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출범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검단구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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