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중앙공원 주차장,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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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중앙공원 주차장,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 승인 2026-06-24 10:0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주차장 경찰초소
파주 교하중앙공원 주차장,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교하중앙공원 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숲속노을로 256에 위치한 교하중앙공원 주차장 내 경찰초소 앞에 순찰차 전용 주차공간 1면을 별도로 마련하는 내용으로, 파주경찰서의 현장 대응 여건 개선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해당 구획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 공원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전용주차구획은 평일에 한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원 이용 편의와 치안 기능을 균형 있게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에 앞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파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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