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검단구의회, 개원 앞두고 사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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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검단구의회, 개원 앞두고 사전간담회 개최

"안정적인 검단구 출범 위한 의정활동 준비 본격화"
"의회·집행부 첫 공식 소통…성공적 출범 준비"

  • 승인 2026-06-25 06: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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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제1대 검단구의회가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의회사무국 제공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제1대 인천 검단구의회가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처음으로 공식 소통에 나선 자리로,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검단구의회는 24일 당선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검단구 본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제1회 임시회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검단구청 예산·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과 동시에 추진될 주요 사업과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조직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주요 조례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검단구의회 당선의원들과 검단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출범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소통한 자리로, 의회와 집행부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검단구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제1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완료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시행되어야 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당선의원들은 "검단구 출범 첫날부터 구민들께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안과 조례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며 "초대 의회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대 검단구의회는 지난 의정설명회와 이번 사전간담회 등 개원 준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개회와 7월 3일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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