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국가서비스대상' 전시컨벤션센터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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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국가서비스대상' 전시컨벤션센터 부문 대상 수상

  • 승인 2026-06-27 10:0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
킨텍스, '2026 국가서비스대상' 전시컨벤션센터 부문 대상 수상(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24일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전시컨벤션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로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서비스와 함께 국내외 MICE 산업의 성장 및 혁신을 주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킨텍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연간 1,5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규모의 행사를 안정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전시회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매년 20여 개 이상의 전문 전시회를 직접 주관하며 각 산업군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핵심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MICE 서비스를 위한 외형적 성장과 미래지향적 인프라 사업도 핵심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킨텍스는 향후 글로벌 대형 행사 유치의 중추적 기반이 될 3전시장 건립에 맞춰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도록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 등 인프라 건립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개통한 GTX-A 노선으로 킨텍스는 국내외 방문객과 행사 주최자 모두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청사진을 완성해가고 있다.

킨텍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킨텍스가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MICE 영토를 확장해 온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자산인 제3전시장 건립과 연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고도화된 전시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MICE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탑티어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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