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2026년 피서철 해수욕장 운영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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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 2026년 피서철 해수욕장 운영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51일간 운영, 안전사고 예방 총력"
"관계기관 협력으로 신속 대응체계 구축"

  • 승인 2026-06-27 18: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장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옹진군청 제공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6월 24일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피서철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수욕장 운영 영어조합, 영흥파출소, 해양파출소, 송도소방서, 2506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수상안전요원 배치계획, 안전·편의시설 관리 현황, 재난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해수욕장 운영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물놀이 안전사고와 자연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혁준 영흥면장은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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