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합강캠핑장, 캠핑카 덤프스테이션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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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합강캠핑장, 캠핑카 덤프스테이션 본격 운영

캠핑카 오수 처리 불편 해소, 서비스 경쟁력 강화
국내 우수 캠핑장 사례 학습, 선진 캠핑 문화 정착
전용 세척 호스 및 CCTV 모니터링으로 관리 강화
친환경 캠핑 문화 선도, 전국 최고 공공야영장 목표

  • 승인 2026-06-28 10: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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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캠핑장 내 야외 덤프스테이션 조성 모습. (사진=시설공단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합강캠핑장에 캠핑카와 카라반 이용객을 위한 '야외 덤프스테이션' 2개소를 새롭게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캠핑카 내부 화장실과 싱크대 오수 처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공야영장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덤프스테이션 조성은 변화하는 레저 트렌드를 반영하고 선진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내 우수 캠핑장 사례를 학습한 결과다. 새롭게 설치된 덤프스테이션은 캠핑카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맞춤형 시설로▲캠핑카 오수 전용 배출 ▲음식물·생활쓰레기 투기 금지 ▲설거지 등 목적 외 사용 금지 등의 철저한 이용 수칙을 마련했다.

공단은 시설 관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 세척 호스를 비치하고 CCTV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합강캠핑장은 금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쾌적한 오토캠핑 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덤프스테이션 확충으로 명품 오토캠핑장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사례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캠핑카 이용객들의 필수 인프라인 덤프스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캠핑 문화를 선도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야영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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