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여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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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여름호 발간

"개항의 역사와 현재, 인천을 담다"
"중화권 독자와 소통하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
"뉴스레터 서비스로 접근성 확대, 인천 매력 전파"

  • 승인 2026-06-29 08: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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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창 2026 여름호(Vol.46) 표지>/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중화권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간된 <인천지창>은 분기마다 2000부를 발행하며 인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경제 소식을 중국어로 전달해왔다.

이번 여름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개항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개항으로 기록된 유구한 역사 도시'라는 중심 주제를 통해 인천이 한중 교류의 관문으로 성장해온 발자취를 중화권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주요 콘텐츠에는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 주보 딴딴 인터뷰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의 제언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인천 강소기업 ㈜코나드 ▲주한중국대사관 뉴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 생활에 필요한 실용 정보도 함께 담아 중화권 관광객과 인천 거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봄호부터 시작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도 이번 호에 이어 운영돼, 이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인천지창은 2025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와 특급호텔 등에 배포돼 인천을 알리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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