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세계사학회 연례학술대회 기념 한국문화 특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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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세계사학회 연례학술대회 기념 한국문화 특별 행사 성료

"세계사학회 참가자들, 한복·한글 체험으로 한국문화 만끽"
"조지메이슨대-인천대 HUSS, 포용사회 구축 MOU 체결"
"태권도 공연·캘리그래피로 국제 학술 교류의 장 마련"

  • 승인 2026-06-29 09: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국문화 특별 행사 성료 (1)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지난 26일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 WHA) 2026 연례학술대회 개최를 기념해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특별 캠퍼스 행사를 열었다/사진=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제공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지난 26일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 WHA) 2026 연례학술대회 개최를 기념해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는 특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사학회는 세계사 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교육자들이 참여하는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연례학술대회 개최를 기념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연구자와 교육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소개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세계 각국 연구자와 교육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포용으로 세계를 잇다(Connecting the World through Inclusion)'를 주제로 한복 체험, 한글 캘리그래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교류를 이어간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열려,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한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진 기념 만찬에서는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학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슈아 박 대표는 "역사적 의미가 큰 도시 인천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문화와 글로벌 교육 환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행사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일환으로, 인천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5개 대학이 참여해 '포용사회 구축'을 핵심 가치로 교육·연구 협력을 추진하며, 사회적 갈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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