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대회'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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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대회' 내달 개막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 인천서 실력 겨룬다"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6개 종목 진행"
"체험 부스·이벤트존 운영…시민 참여형 축제"

  • 승인 2026-06-29 09: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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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해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종목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총 6개 부문이다.

대회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존도 마련된다. 콘솔 대전, 인천 e스포츠 대표팀(KEL)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직접 게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현장 방문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이 제공된다. 사전 참관 신청을 완료한 관람객은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마련해 이스포츠를 매개로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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