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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엽 행복청장(왼쪽)이 임철빈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제공) |
임철빈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낸 바 있다.
행복청은 그의 문화재단 운영 경험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단지의 안정적인 통합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법률에 따라 이사장은 행복청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이 44만 명을 넘어섰으며, 내년 중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개관하면 단지의 통합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단지에는 2030년까지 국립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개별박물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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