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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포상·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식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9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포상식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열린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취업지원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대외유공인사를 격려해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분위기와 보훈문화 확산을 돕기 위한 취지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4명이다. 대외유공인사 부문에서는 미덕중학교 이예제 교사,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손상모 대리, 충주순복음교회가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예술감독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도 전달됐다. 특수임무유공자 정찬희(74·음성군 거주)씨와 6·25참전유공자 고(故) 이신성 씨의 배우자 김홍술(85·괴산군 거주)씨가 증서를 받았다.
손애진 지청장은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보훈가족 예우 증진에 힘써준 대외유공인사와 대통령 명의 증서를 받은 분들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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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