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여성 창업자 한자리에…새일센터, 시청 북카페서 팝업스토어 운영

  • 충청
  • 공주시

공주 여성 창업자 한자리에…새일센터, 시청 북카페서 팝업스토어 운영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공유가게 참여 창업자 참여…7월 3일까지 개최
취·창업 성과 공유하고 여성 창업제품 홍보·판매 기회 마련

  • 승인 2026-06-29 17:2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주시가 공주시청 북카페에서 '새일과 함께 하는 팝업스토어-우리의 내일, 공주시와 잇다'를 열고 여성 창업제품 전시·판매와 취·창업 지원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주시가 여성 취·창업 지원 성과를 알리고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7월 3일까지 공주시청 북카페에서 '새일과 함께 하는 팝업스토어-우리의 내일, 공주시와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는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공유가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직업교육훈련 운영 성과와 취·창업 사례를 소개하고, 창업자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시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공유가게 사업'도 집중 홍보한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여성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파트너점포 4곳과 홍보관 6곳, 여성 창업자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 여성 창업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공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주제로 '잇다있다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 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창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취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