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공식 활동 종료

  • 전국
  • 수도권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공식 활동 종료

"서해구-검단구 분구 따른 재정위기 대응"
"공약 93건·현안 43건 전방위 검토"
"인수위 백서, 7월 구민에 공개"

  • 승인 2026-06-30 12: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KakaoTalk_20260630_092359795_01
민선9기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30일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사진=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제공
민선9기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30일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과 동시에 '서해구-검단구 분구'에 따른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을 긴급 보고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행정분과 ▲보건복지분과 ▲환경경제분과 ▲도시교통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구정 전반의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절감 및 효율적 운영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활동 기간 동안 인수위원 15명은 공약 93건, 구민 건의사항 30건, 주요 현안 43건을 철저히 검토하며 분구 직후의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적인 구정 이행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인수위는 이러한 활동 결과를 백서로 정리해 오는 7월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모세종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지, 문화, 교통 등 핵심 과제를 치열하게 논의했다"며 "민선 9기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재용 당선인은 "인수위가 다진 위기 극복의 초석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인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1.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2.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3.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4.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5.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 심사 돌입… 2031년 개원 목표 '순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