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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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직원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된 나눔"
"강화섬쌀 구매로 지역 농가 활성화"
"공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

  • 승인 2026-06-30 12:5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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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 직원들이 30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강화섬쌀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는 30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강화섬쌀 300kg(10kg 30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인천 대표 농특산물인 강화섬쌀을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지역 농가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항사업소는 매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 고형연료(SRF)로 생산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시설로, 하루 평균 약 1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해 약 50톤의 고형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폐열을 지역난방 에너지로 공급하며 자원순환과 에너지 회수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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