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민선 8기 4년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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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민선 8기 4년 여정 마무리

"계양의 미래와 구민 행복 위해 헌신"
"문화·관광·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 집중"

  • 승인 2026-06-30 13: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60630 윤환 계양구청장 퇴임식 (8)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은 지난 4년간 계양의 변화와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퇴임사, 직원들과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계양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윤환 구청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재임 기간 동안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경제자족도시의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또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확정했고,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 공영주차장 확충 등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사회안전지수 인천 2위, K-브랜드어워즈 문화관광도시 부문 2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윤환 구청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오직 계양의 미래와 발전, 그리고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계양이 더욱 발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평범한 계양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언제나 계양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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