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정책 발굴·행사 기획 참여
봉사시간 인정·우수 위원 표창

  • 승인 2026-07-01 09:3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인천광역시가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 올해로 4기를 맞아 새롭게 25명의 위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선발된 위원은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위원회 활동 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도 수여된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1.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2.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3.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4.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5.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 심사 돌입… 2031년 개원 목표 '순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