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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의회가 제7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
의회는 7월 1일 제1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소집해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날 의회 안팎의 이목이 쏠린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치열한 조율 끝에 이양희 의원이 4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 지휘봉을 잡았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도 4표를 획득한 강흥식 의원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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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치열한 조율 끝에 이양희 의원이 4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 지휘봉을 잡았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도 4표를 획득한 강흥식 의원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
이어 강흥식 신임 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민의가 의정 현장에 생생히 투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부의장에게 부여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거 이후 거행된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함께 낭독하며, 민의의 대변자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청렴하고 성실하게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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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원의 본분을 재차 역설했다. 이 의장은 “오늘 시민 앞에서 다짐한 엄숙한 선서는 우리가 가진 권한이 특권이 아닌 무거운 ‘책임’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
향후 제7대 계룡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의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8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점검 및 하반기 계획 보고가 진행되며, 시급한 민생 조례 제·개정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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