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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주 공주세무서장 |
이 서장은 공주세무서가 자신이 1994년 국세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초임지인 만큼, 30여 년 만에 서장으로 다시 부임하게 된 데 대해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세청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의 역할 강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변화를 맞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국세행정의 최일선인 공주세무서를 맡게 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국세청이 강조해 온 '일선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주세무서가 국세청의 변화에 적극 부응하고 그 흐름을 뒷받침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을 환영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서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국세청 자산과세국 자본거래관리과 등을 거쳤으며, 2013년 행정사무관, 2025년 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올해 1월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을 거쳐 제62대 공주세무서장에 취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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