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ITQ 자격과정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 운영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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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ITQ 자격과정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 운영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지원

  • 승인 2026-08-23 11:35
  • 신문게재 2026-02-1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오피스 전문가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과 엑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직무 능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ITQ 자격과정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혼이민자 취·창업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I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오피스 전문가 자격 과정'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24일 개강해 오는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천군가족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글과 엑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인터넷과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한글 서식 작성 등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참여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사의 단계별 설명과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능력을 쌓으며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함께 교육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수업 중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서천군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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