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몽골인들의 7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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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몽골인들의 7월은..

  • 승인 2026-08-23 11:22
  • 신문게재 2026-02-15 3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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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가 있다. 그 여러 행사 중에 우리나라 대표적인 행사를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몽골인들이 힘을 합쳐 수도권과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몽골에서 나담 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몽골인의 역사와 문화, 몽골 사람으로 태어난 사랑스러움과 자부심을 보여 주는 큰 행사다.

2010년도, 마지막에 내가 다녔던 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몽골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자유인 국경일 나담 축제를 기념한 행사를 멋지게 진행하였으며, 그 후 최근에 천안에서 3번째로 "몽골 아르와이" 식당이 주관하여 2026년도의 나담 축제를 7월 4일에 신방 공원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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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나담 축제 개막식으로부터 전통 씨름, 활쏘기, 말 경주, 샤가이 맞히기 등 경기를 크게 하는데,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근로자, 학생, 이민자들이 모든 경기를 하지 못했지만, 그 중에서 말 경주만 빼고 나머지 경기를 진행하고 즐겼다.

몽골 전통 음식 중에서 나담 축제 기쁨으로 호쇼르의 여러 맛을 볼 수 있어서 축제 음식 "원형 호쇼르" 먹으면서 고향에 있는 친척들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서로에게 웃음을 준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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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거나 부모님 따라 한국 입국하여 학교 다니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위한 대회도 진행하였다. 나는 몽골 전통 집 "게르"에서 우리나라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아이들에게 부모의 고향 인사말 등을 알려주고, 양 복숭아뼈로 만든 "말 경마 대회"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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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하면 못 할 일이 없을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나담 축제를 보러 오신 한국 사람들도 많이 계셔서 서로의 문화를 조금씩 알아간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내년에도 볼 수 있길 바란다.
터보가람한드 명예기자(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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