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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연구개발특구 항공우주혁신포럼 포스터. (그래픽=대덕특구본부 제공) |
항우연은 이날 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 절차와 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오는 11월 특구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항공우주·방산 오픈이노베이션'의 운영방향과 참여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대덕특구본부는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사업을 비롯해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등 특구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특구의 지원 사업과 제도를 활용해 성장한 기업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항우연 연구원 출신의 ㈜나르마 권기정 대표는 연구소기업 제도와 특구육성사업(R&D)을 활용해 전동식 소형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사업화한 성공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 ㈜링크나인시스템 황인설 과장은 대덕특구에 입주해 지상군 전술데이터링크 등 방위산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특구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4일까지 특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항공우주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과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만나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 혁신포럼은 그러한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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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