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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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58개 팀 4000여 명 참가
10~15일 전 경연 무료 관람

  • 승인 2026-08-05 10:36
  • 수정 2026-08-05 17:0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사진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사진<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10~15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남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한다.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대표 학생 음악축제다.

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한다.

경연은 학교부문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국제부 경연을 신설해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한다.

10일 오전 10시 지역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일간 경연이 이어진다.

14일에는 국제부문 경연과 학교부문 대상경연 시상식이 열린다.

첫날인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 페스티벌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워온 대표적인 학생 음악축제다.

함양군은 지난해 경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대회 승격을 위한 예산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든 경연과 개막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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