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7곳 직접 찾은 단양군의회…추석 앞두고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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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7곳 직접 찾은 단양군의회…추석 앞두고 '현장 목소리' 청취

시설 생활자에 위문품 전달·종사자 격려…쌀·화장지 등 나누며 명절 온기 더해

  • 승인 2026-09-20 08:2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군의회_추석_
단양군의회 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단양군의회)
추석을 앞두고 단양군의회 의원들이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생활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단양군의회(의장 김영길)는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복지 현장에서 생활자와 입소자들을 돌보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한 명절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군의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쌀과 화장지 등을 위문품으로 준비해 각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는 동시에 복지 현장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들이 시설을 직접 찾아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명절 위문을 현장 소통의 기회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김영길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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