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적극행정 평가 부산 유일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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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적극행정 평가 부산 유일 우수기관

전국 구 단위 기초단체 상위 6곳 포함
단속 유예 확대·덕천도서관 사례 인정

  • 승인 2026-08-05 12: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805 부산 북구 2025년 수상
부산 북구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적극행정 실적을 평가했다. 북구는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상위 6곳에 포함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를 새로 마련하고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했다. 관련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소송수행 지원 규칙도 제정했다.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늘린 사례와 덕천도서관 마련 과정도 평가에 포함됐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정착시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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