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 스타트업, AI 안전기술로 해외시장 넓힌다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관광 스타트업, AI 안전기술로 해외시장 넓힌다

와토스, 네팔 트레킹 안전체계 실증
앰버트리, 뷰티기업 20곳 콘텐츠 제작

  • 승인 2026-08-05 12: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와토스 네팔 카트만두 TAAN 본부 사진
㈜와토스 관계자들이 네팔 카트만두 트레킹에이전시협회(TAAN)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관광안전 기술이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현장에 적용된다. 지역 대학생과 크리에이터가 부산 뷰티기업의 마케팅을 돕는 현장형 프로젝트도 가동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육성하는 관광 스타트업 ㈜와토스는 네팔 관광부와 트레킹 관리기관 TAAN을 상대로 디지털 TIMS PASS와 AI 관광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와토스는 관광객의 이동·안전·관광정보를 한데 제공하는 'AI Digital Tourism Platform'과 AI·핀테크 자동 발권 플랫폼 'WATOSS'를 보유하고 있다.

네팔 현지에서는 여행자의 위치와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관리, 위험도 분석, 관광정보 추천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발판으로 부산에서 개발한 기술을 해외 관광안전 시장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또 다른 관광 스타트업 앰버트리는 부산대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2026 앰버트리 마케터즈 1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크리에이터 발굴과 기업별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제 과제를 수행했다.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에는 72명이 지원했다.

'2026 B-Beauty 브랜드 성장지원 패키지'에는 신청 기업 40곳 가운데 20곳이 뽑혔다. 선정 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크리에이터 연계 숏폼 제작, 마케팅 상담이 오는 10월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