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새내기 직원과 청렴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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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새내기 직원과 청렴 소통 강화

기관장 직접 참여해 갑질 예방·인권 존중 메시지 전달

  • 승인 2026-08-05 13: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미지_수원문화재단 인권존중 청렴 캠페인 실시
수원문화재단 인권존중 청렴 캠페인 실시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이 신규 직원들과 함께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쳤다.

재단은 7월 31일 곽도용 대표이사와 신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직원 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직원들이 조직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함께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서는 '설레는 첫걸음', '안심할 수 있는 직장', '갑질 없는 존중 문화', '함께 만드는 청렴 실천'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신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조직 적응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직급이나 세대를 넘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는 조직이 건강한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업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앞으로 10월까지 기관장 주도의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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