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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된 한유수(왼쪽) 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기획본부장과 양진규(오른쪽) 전 김문수 대통령후보선대위 민원대응실장이 박용선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한유수 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기획본부장과 양진규 전 김문수 대통령후보선대위 민원대응실장을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두 자문관은 향후 2년간 다양한 정책 현장과 민간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책자문관의 주요 역할은 ▲공약사업 및 전략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정책진단과 개선방안 제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 자문 ▲시민 의견수렴과 현장 중심 정책발굴 지원 등이다.
시는 정책자문관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자문관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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