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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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나서

전문가 강연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 승인 2026-08-05 21:12
  • 수정 2026-08-06 18:30
  • 신문게재 2026-08-07 6면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60805_한국남부발전. ‘2026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 개최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026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5일 부산 본사에서 '2026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인정보를 지키는 영웅, 바로 우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가 최신 보안 이슈와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보호 수칙과 대응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익힐 수 있도록 게임과 미션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미션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올바른 업무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실천 수칙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수록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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