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현교차로~구 강동중 경주 방향 2차로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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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현교차로~구 강동중 경주 방향 2차로 임시 개통

1.5㎞ 왕복 4차로 확장 공사
백현조 위원장, 안전시설·주민 불편 확인

  • 승인 2026-08-05 21: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백공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5일 북구 무룡동 신현교차로~구 강동중학교 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경주 방향 2차로 임시 개통에 따른 교통 흐름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북구 신현교차로와 옛 강동중학교를 잇는 도로 가운데 새로 만든 경주 방향 2개 차로가 임시로 열렸다. 울산 방향 도로와 교량 공사는 계속된다.

이 구간은 신현동 신현교차로에서 정자동 구 강동중학교까지 1.5㎞다.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5일 현장을 찾아 차량 흐름과 진출입 동선, 차로 상태를 확인했다. 교통안내표지와 차선 유도시설 설치 상태를 살피고 남은 공정과 공사 기간 중 사고 예방 방안도 점검했다.

현장에는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인근 마을 주민 등이 함께했다. 주민들은 도로 이용과 공사 과정에서 겪는 생활 불편을 전달했고 관계 부서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백 위원장은 "임시 개통으로 차량 통행 방식이 달라진 만큼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차선과 안내표지 등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조속히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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