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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첫 번째)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5일 세종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정기회를 열어 새 임원진 구성과 차기 회의 일정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도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권한 확대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시도의회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장은 "단순한 교류와 협력을 넘어, 이제는 16개 시·도의회가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해 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울산시의회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하는 등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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