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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사진=서귀포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들이 상반기 모니터링 과정에서 겪었던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강의(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김주희 주무관) ▲ 실제 현장 모니터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공유 및 토의(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장미영 팀장)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전문가 등 21명을 노인 인권지킴이를 위촉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3곳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15회의 현장 점검을 펼쳤으며,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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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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