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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 11기 수료식 모습./사진=남부 발전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4일 본사 4층 강당에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발전·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NCS 모의고사와 문제풀이를 비롯해 공공기관 채용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실전 모의면접, 1대1 맞춤형 컨설팅, 발전소 현장견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 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교육은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은 우수수료자로 선정됐으며, 34명은 일반수료자로 교육과정을 마쳤다.
남부발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에너지 분야 채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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