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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는 동대구역서 건강체험 데이를 실시했다. (사진=보건대 제공) |
대학은 최근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정보를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건의료 관련 전공에서 쌓은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신체 상태를 살펴보는 활동과 생활습관 관련 상담 등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운동과 구강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이번 활동에는 약 350명의 시민과 열차 이용객이 참여했다. 대학 측은 특정 장소나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건강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그동안 지역 기관과 함께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활동도 꾸준히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전문인력과 연계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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