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성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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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성지로 우뚝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 웰니스 관광지 입지 강화

  • 승인 2026-08-26 10:0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 태안해양치유센터 전경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유센터는 염지하수와 피트 등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가족 단위 이용객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소방·경찰 공무원 힐링캠프, 인재개발원 승진교육, 지자체 및 기업체 연수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바데풀 등 9종의 기본 프로그램과 8종의 전문 프로그램실, 15개 치유룸,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피트니스, 명상&싱잉볼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상반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해양치유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90%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태안군은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치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일 40%, 주말·공휴일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더 많은 국민들이 해양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신 3만여 이용객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태안 바다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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