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국힘과 지역발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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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국힘과 지역발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주요 재정사업 점검·예산 확보 논의…구민 삶의 질 향상 목표

  • 승인 2026-08-26 14: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_1
인천 검단구가 지난 25일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시 검단구는 지난 25일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검단구 의원, 김진규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 지원이 시급한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검단구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문화·체육·복지 시설 확충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이행숙 위원장은 "검단구 신설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협의하고, 논의된 안건들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구청장은 "급속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맞춰 인프라 확충과 재정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는 앞으로도 당정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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