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
이번 사업은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앞서 임산부 통합몰(에코이몰)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하고, 그 결과 총 4,386명의 신청자 중 자격을 확인한 뒤 4,37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이 중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
제공되는 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발급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한 뒤, 26일부터 필요한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며, 배송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주문은 올해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상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