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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시는 지난 2025년 7월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 두 달간의 유예·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이 기간 승객 불편을 줄이고자 차량 내 현금함을 한시적으로 유지하며 대체 결제 수단 이용 안내에 주력했다.
시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9월 1일부터는 관내 전 시내·공영버스의 현금 수납함을 일체 철거할 방침으로, 승객은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 교통카드를 마련하거나 '모바일 이즐', '모바일 티머니' 등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탑승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외지 방문객도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결제 편의성을 다각도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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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