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통합돌봄 담당자 60명, 현장 사례 대응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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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통합돌봄 담당자 60명, 현장 사례 대응 익혀

읍면동·제공기관 관계자 참여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상·하반기 연 2회 실무교육

  • 승인 2026-08-27 09: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8.27(김해시  통합돌봄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1
김해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지난 8월 2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듣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계획 수립, 서비스 연결, 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익혔다.

김해시는 지난 8월 2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직원의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사업 지침과 상담 방법, 개인별 지원계획 작성, 분야별 서비스 연결, 사후 점검 절차를 살폈다.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놓고 해결 방안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관련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제도다.

김해시는 읍면동과 관계기관의 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담당자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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