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를 빛낸 직원들 눈길… 8천만 원 성과 포상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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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를 빛낸 직원들 눈길… 8천만 원 성과 포상금 받았다

공직사회에 확실한 성과 보상 체계 정착
국민이 체감한 우수 정책 10건 엄정 선발
농어촌 기본소득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해결
송미령 장관 "국민이 체감할 성과 만들 것"

  • 승인 2026-08-27 17: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총 8천만 원 규모의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공직사회의 혁신적인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포상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K-푸드 수출 확대 등 총 10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보상이 제공되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성과에 상응하는 확실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여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과
특별성과 포상금 전달식 현장 사진. 송미령 장관과 수상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공직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포상금은 8천만 원 규모로, 내·외부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체감도 평가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 성과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 주요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고리 규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 ▲정상회담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 정책 금융 지원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 안정 실현까지 모두 6건이 선정됐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외 4명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이어 김미승 사무관 외 8명은 철저한 역학조사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새로운 감염 경로를 규명해 추가 확산을 완벽히 차단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박재영 사무관 외 6명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농업용 요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입선을 대체하고 비료 가격 안정을 도모했다. 이수현 과장 외 1명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중국 등과의 검역협상을 연이어 타결하며 K-푸드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김명관 사무관 외 1명은 홈플러스 미수금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 유통조직에 3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을 지원해 농가 피해를 예방했다.

장성두 사무관 외 1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2만 톤의 양파 수급대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군(軍) 민간위탁 급식 관리체계 혁신, 불법 수입 차단 광역 수사팀 신설, 두부·두유 공장 셧다운 방지, 수입안정보험 본격 도입 등 총 4건의 우수 사례를 낸 공직자들이 각각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포상과 수시 포상을 병행하여 공직사회 내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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