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복지현장에 힘 싣는다…처우개선 정책 2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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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복지현장에 힘 싣는다…처우개선 정책 2년 연속 A등급

31개 시·군 가운데 최고등급 유지
인증패 전달식 권익 보호·전문성 강화 방안 논의

  • 승인 2026-08-27 14: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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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사진=안성시 제공)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의 권익과 전문성을 높이는 일이 지역 복지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안성시가 관련 지원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 A등급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최미숙 권익지원센터장,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과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처우개선 정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제도 마련 여부뿐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관련 사업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결정했다.

시는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기록하면서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달식 이후에는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도 오갔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평가를 단순한 수상 실적으로만 보지 않고 사회복지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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