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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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성과발표회 개최

'벌크부두 운영 효율화' 주제, 12명 청년 참여
항만물류 분야 취업역량 강화 지원

  • 승인 2026-08-27 14: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성과발표회' 참여 청년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6일 송도 IBS타워 공사 사옥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위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 및 IPA가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IPA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받으며 공공·항만물류 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의 2차 일경험에는 인천지역 청년 3개 팀(총 12명)이 참여해,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IPA가 제시한 과제를 완수했다.

이번 프로젝트 주제는 '인천항 벌크부두 운영현황 분석 및 효율화 방안 제안'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컨테이너와 달리 비정형 화물인 중고자동차, 곡물·사료 부원료, 시멘트 원료, 철강, 목재 등을 취급하는 인천내항 및 북항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쳤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청년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부두 운영 분석 결과와 효율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다양한 제안사항을 공유했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인천항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특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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